리뷰를 쓰는경우는 너무 화나거나,감동먹거나 둘중인데처음에는 전자 상품받고나서는 후자여서 .. 배송받기 전 성급히 리뷰를 썼었는데, 수령 후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시 리뷰남깁니다. 배송 답변주신 부분을 읽으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가 제품을 받고나니, 상품을 다 뜯기전까지 포장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어 시간 소요가 어쩌면 당연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상품 제작 단계부터 스케치 등 작업자의 고민을 함께 공유받는 느낌들어굉장히 재미있게 상품을 뜯은거 같아요디자인은 이미 너무 맘에 들어 구매했던거라 말할 거리도 없지만,이전의 제 글이 너무 잘 만들어진 상품에 대한 이미지에 먹칠하는 것 같아 삭제하겠습니다.아무튼 사장님의 답변도 잘 읽었고, 상품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실버&귀걸이는 잘 안하지만, 다음번 중요한날 꼭 껴보려구요!다음시리즈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