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단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내고

반짝이는 포장지의 꼬임을 풀어 동그란 사탕을 꺼내어 입에 물고선

살살 녹여 맛보는 달콤함 까지, 모든 과정이 향기롭고 사랑스럽다.


William Carlos Williams 의 <This is just to say> 시 처럼,

사랑하는 이가 아침으로 먹으려고 남겨둔 냉장고 속 자두를

알면서도 꺼내어 먹은 뒤 너무 차갑고, 달고, 맛있었다 말하며 웃는

당신이 왠지 그리 밉지 않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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