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 한송이와 작은 칠성무당벌레를 함께 담아낸 팔찌입니다. 팔찌에는 실제 풀꽃처럼 소박하고 여린 형태로 봄까치꽃이 연결되어 있고, 그 곁으로 작은 무당벌레가 오링으로 연결되어 체인 아래로 매달려 있는 형태입니다. 움직일 때 마다 살짝 흔들리는 무당벌레의 모습은 마치 팔목 위를 타고 꽃으로 다가가려는 작은 생명처럼 느껴집니다.
봄까치꽃은 실제 꽃 처럼 결과 꽃술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소박하면서도 맑은 인상을 전합니다. 칠성무당벌레는 통통한 볼륨감 위에 양각으로 표현된 일곱개의 점과 작은 더듬이 디테일로 사랑스러운 존재감을 더해줍니다. 서로 다른 두 모티브가 한 팔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작은 풀숲의 장면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며 경쾌하고 생기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은으로 만들어진 주얼리임에도 어딘가 풀내음 가득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이 떠오르며, 이름처럼 연두빛 샤르트뢰즈(Chartreuse)컬러의 싱그러운 인상을 담고 있습니다.
• 무당벌레 11 x 7 mm, 봄까치꽃 11 x 10 mm, Length ± 15 ~ 19 cm
• sterling silver (925)
• made in Seoul, Korea
토우스트의 주얼리는 주문 후 수제작 됩니다.
제작기간은 결제완료일로 부터 5-14일 가량 소요가 예상되며(주말, 공휴일 제외)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제작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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