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렸던 독일의 한 서점에서 구입한 낡은 시집에서 발견한
시인 William Carlos Williams 의 'This is just to say' 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에 대한
형태와 표현 모두를 한입 베어물은 자두의 모양에서 찾은 디자인의 주얼리 입니다.
자두의 하트 형태에 씨앗과 잎이 포인트가 되어주는 목걸이로,
기분좋은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씨앗이 매달려있어 움직이며 주목도를 더욱 높여주고,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로 목을 감쌉니다. 체인의 독특한 텍스쳐가 질리지 않고 착용할만한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 NOTICE ⚠️
seed color 도금색상을 선택하시면 매달려있는 '씨앗 모양 팬던트만'
부분적으로 색감이 입혀집니다! (상세컷 참고)
• measures : 지름 ± 18 x 22 mm, chain 45 cm
• sterling silver (925) / 14k gold plated silver
• made in Seoul, Korea
토우스트의 주얼리는 주문 후 수제작 됩니다.
제작기간은 결제완료일로 부터 5-14일 가량 소요가 예상되며(주말, 공휴일 제외)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제작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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