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구매를 하고 후기 적기를 전혀 하지 않는데, 이번 만큼은 꼬~~옥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듯하여 글을 적게 됩니다.상품을 구매한 느낌이 아닌,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선물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너무나 정성스러운 포장과 손글씨의 따뜻한 글귀...포장 하나하나의 정성과 달콤한 향, 아울러 예술 작품 같은 목걸이와 귀걸이..착용한 순간부터 힐끔힐끔, 자꾸만 보게 됩니다.^^사진보다는 훨~~~씬 실물이 멋진 예술품이네요..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요~~^^